Entry.pack()
Button.pack()
Label.pack()
tkinter를 사용하다보면 .pack() 명령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지 싶다.
그런데 예제들을 보면, widget과 동일한 줄에 .pack()을 붙이는 것도 있고
대부분은 그 다음줄에서 .pack()을 쓰곤 하는데...
줄을 바꾸기가 싫어서 가끔 같은 줄에 쓰기도 했었는데, "그러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설명해 주는 동영상 발견
>> pack()하고 바로 binding되어 버리면, 나중에 event로 .config()로 변경하려 해도 바뀌지가 않음.
그렇기 때문에 .pack()은 귀찮아도 다른 줄에 해야 한다
아래 그림에서 (B)처럼 써야 함.
https://www.youtube.com/watch?v=5_VNqv-uH6o&list=PLCC34OHNcOtoC6GglhF3ncJ5rLwQrLGnV&index=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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