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우심 일산점 - 한우 소고기

 

 

가족의 달을 맞이해 고기 한점 먹으러!

반찬은 1인분에 5만원 가격대의 집들과 대비해 깔끔하지만 가짓수는 많지 않음. 

 

 

아삭아삭한 샐러리 장아찌는 입맛 돋구기게 좋음.

 

 

 

 

고기는 모두 구워주는 것이고, 숯은 깔끔한 백숯

 

 

 

 

투뿔 등급의 소고기 중에서도 제일 좋은 9등급을 사용한다고 한다.

 

 

 

 

 

약간 레이-미디엄 사이로 구워주시고, 은행꼬치도 함께.

 

안심 + 등심을 주문하고서 추가로 먹기로는 다들 등심이 더 낫다고 해서 등심을 추가 주문!

 

 

 

 

육회 서비스쿠폰을 받아간 것이 있어서, 간단히 육회도 맛보고

 

 

 

열무냉면이 조금 달다고들 했지만, 일반적인 고기집에서 먹는 냉면과 비교하면 깔끔하고 맛이 좋았다. 그리고 열무도 시원하니 깔끔한 마무리로 종결!

 

 

 

 

저녁에는 자리가 없다고 하니, 필히 예약을!

(와인 1병 콜키지 프리라 했던 듯한데, 와인만 되는 듯)

 

 

깔끔해서 가족모임으로는 또 갈 듯.

맛은 익숙한 소고기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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