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님의 술상으로 가장 즐겨찾는 곳 중에 하나.
이제는 멀어서 자주 가지 못하지만 막걸리/소주에 '빈대떡'이면 울 마나님은 언제나 좋아~라 한다.


난 어릴 때, 할머니 집에서 해먹던 도토리묵이 생각나서 묵무침이 좋더라.
그리고 간장 듬뿍에 양파 들어가 있는 것도 좋아.
빈대떡이라 전반적으로 느끼한 맛에 많이 못 먹고 하지만....
다음에 또 봐~


_
반응형
마나님의 술상으로 가장 즐겨찾는 곳 중에 하나.
이제는 멀어서 자주 가지 못하지만 막걸리/소주에 '빈대떡'이면 울 마나님은 언제나 좋아~라 한다.
난 어릴 때, 할머니 집에서 해먹던 도토리묵이 생각나서 묵무침이 좋더라.
그리고 간장 듬뿍에 양파 들어가 있는 것도 좋아.
빈대떡이라 전반적으로 느끼한 맛에 많이 못 먹고 하지만....
다음에 또 봐~
_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