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ndows:: 윈도우 멀티태스킹 설정의 옵션 변경으로 나만의 세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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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관련정보
- · 2024.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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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데스크톱을 이용하면 윈도우에서는 다른 PC에 연결을 해서 마치 내 PC에서 작업하는 것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내 집에 "A" 데스크탑이 켜져 있고, 카페에 "B" 노트북을 들고 갔을 때도 문제 없이 "A" PC에 접근이 가능하다. 동기화 서비스인 원드라이브나 구글드라이브 등도 활용이 가능하지만 코딩이나 PC환경을 그대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원격데스크톱을 사용하면 편하다. 자주 사용한다면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어 두고 사용하면 편하다. 매번 IP주소를 확인할 필요도 없고 여러 환경을 Hyper-V / VM 등으로 활용해 두면 작업에 따라서 분리해서 관리하기도 좋다. 지금 운영중인 PC에 추가로 설치한 VM인 경우, VMCONNECT LOCALHOST 옵션을 이용관리자권한으로 바탕화면 아이콘을 만들..
hyper-V에서 우분투를 설치할 때, - hyper-V의 기본 설정메뉴로 설치하면 MS에서 미리 설정해 둔 옵션 때문에 이상이 없지만,-개인이 iso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하면 마우스가 뚝뚝 끊기는 듯, 마치 30Hz 화면을 보는 듯하다. 아래처럼 우분투 터미널에서 관련항목을 추가하고 "재부팅"하고 나면끊김현상이 많이 줄어든다. # set in terminalsudo nano /etc/modprobe.d/blacklist.conf# add a lineblacklist hyperv_fb https://askubuntu.com/questions/1263977/ubuntu-on-hyper-v-sluggish-slow-ui-experience Ubuntu on Hyper-V sluggish/slo..
원격접속한, 전체화면에서 창모드로 다시 변경하는 것은ctrl + alt + HOME 버튼으로 불러낼 수 있음. 그리고 기본적으로 파란색 상단메뉴가 길게 나와서 불편한데, 파란색 Bar 모서리 잡고서 줄이면 최소화할 수 있음. 그런데 자주 안 쓰다보면, 단축키가 기억 안 나거나 노트북에서는 펑션키 조합 때문에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있음.이럴 때는 전원버튼 누르는 곳을 가면, "연결 끊기" 라고 있음.접속 끊는다고 컴퓨터가 꺼지는 것은 아니니, 다시 접속하면 됨. 연결 표시줄이 마우스가 화면 가장자리에 가져가면 표시 되어 이걸 꺼두는 것이 편함.그래서 아래 메뉴에서 꺼두는데, 그렇게 하면 전체 화면에서 창모드로 변환할 때 단축키 모르면 난감함. 원격데스크톱 연결에서, 가끔 최대창(전체화면..
https://github.com/microsoft/terminal GitHub - microsoft/terminal: The new Windows Terminal and the original Windows console host, all in the same place!The new Windows Terminal and the original Windows console host, all in the same place! - microsoft/terminalgithub.com 방법1) 터미널을 통해서 설치winget install --id Microsoft.WindowsTerminal -echoco install microsoft-windows-terminalchoco upgrade micros..
# 탐색기에서 아래주소를 붙여넣는다%localappdata%\Microsoft\Edge\User Data "C:\Program Files (x86)\Microsoft\Edge\Application\msedge.exe" --profile-directory="Profile 2" 1) 프로필에 맞춰서, "대상(T)"의 마지막 폴더명을 적어준다.2) 아이콘 변경(C)로 들어가서, 동일폴더의 ico 파일을 선택한다 (1개 파일만 보일 것임) 그럼 프로필별 접속하는 아이콘이 생성된다.엄마/ 아빠/ 동생 이렇게 만들어 두고 쓰면 편하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