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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에 긁어놓고 쓰던 것이라서 출처가 명확하지 않음. - '한눈에스킨'으로 변경하면서 기존 'hELLO' 스킨에서 자잘하게 변경해 둔 것들이 날라가버려서 복구 중에 기록해 둠 - 'w' 키가 새 글쓰기로 지정해 둠 - 스킨 html 을 수정하면서, 앞에 넣어주면 됨 _
새로 출시 되었기에, 구입을 했다 기존에 구입했던 여러 USB C가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지만 코로나 시기에 4K UHD(TV연결)할 때 30Hz 밖에 지원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아쉬웠다. 뭐 큰 차이인가 싶은데 막상 TV에 연결해서 60Hz vs 30Hz를 보면 그 체감이 심하다. 60Hz > 90Hz or 165Hz 등으로 모니터에서도 체감이 되는데 30Hz는 뭔가 끊기는 느낌이 심하다. 그래서 그 사이 칼디짓SOHO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해 왔으나, 이게 모니터와 호환성을 타기도 하고 헤드폰 단자가 없으니 기존에 사용하던 헤드폰이나 스피커의 Aux단자를 사용하지 못하니 뭔가 아쉬울 때가 있었다. 그래서 벤션USB (3.5mm헤드폰 단자 있음)도 여전히 같이 보유하고 있었는데 '아트뮤'에서 이러한 아..
스몰에스프레소바 :: 분당구 야탑동 306-18 에스프레소 다양한 맛이 있지만 기본부터 접해보기를. 산미는 적고 깔끔한 느낌인데..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난 개인적으로 산미가 좀 있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 듯. 그래도 맛은 괜찮다. 좌석은 한국 사람들은 앉아야? 하니 좌석 자리가 야외2개 실내2개라서 일부러 들렀다가 스쳐 지나갈 듯 하다. 외국처럼 그냥 스탠딩 테이블만 있어서 한잔 털고 자리회전을 빠르게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어치피 에스프레소만 먹으러 올 손님이면 알지 않을까? 집 근처라면 가끔 들러 한잔 하고갈 듯 한데~ 내가 사는 곳 주변엔 생기기 힘들 것 같다. _
노트북 - 레노버 P시리즈 워크스테이션 노트북 / 리전5 게이밍 노트북 벤큐 - pd2700q USB-C 허브 칼디짓 소호를 구매해서 회사노트북에서 테스트를 해보니 문제가 없는데 (4K, 32인치 삼성) 집에서 사용하려고 테스트 하니 소리가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소리가 아예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떤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처음 '1~3초'가 문제이다. 동굴 안에서 울리는 소리처럼 들리거나 일그러진 소리로 들린다. 음악을 계속 틀어두면 상관없는데, 코딩할 때 알람이나 메신저의 소리가 계속 거슬릴 정도로 들렸다 말았다 한다. 여기저기 찾아봐도 딱히 정확히 나온 조치 방법이 없다. _칼디짓 코리아에 문의하니 고맙게도 비교제품(정상)을 보내주셔서 테스트를 해봤다. 결론적으로는 제품의 이상은 아니나 기기..
이제 딸기의 계절이 찾아왔다. 한 팩에 2만원을 넘어가던 딸기가 반값에 풀리는 시기이다. 막연히 하우스 딸기, 대량으로 생산되는 딸기가 출하되면 가격이 싸진다라고만 기억하고서 적당한 가격이 되면 사먹곤 했는데… 평생 딸기를 먹으면서 종류별로 비교해 보진 않아서 같은날 같은 곳에서 2가지 종류가 있길래 사봤다. 금실딸기와 죽향딸기의 겉보기 겉보기를 보면 금실딸기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딸기’라는 것을 사왔을 때의 외형이라 하면 죽향딸기는 씨가 촘촘하고 단단해 보이며 더 뾰족하게 생겼다 맛보기 이는 맛으로도 그대로 연결되는 죽향딸기는 육질이 단단하고 잎사귀와 반대부분까지 맛이 고른데 일반적인 딸기보다는 크기에 비해 작은 딸기들에서 맛볼 수 있는 새큼함이 더 많다. 마치 케익에 쓰이는 딸기들이 딸기 고유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