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365는 (Office365 Online) 무료로 5GB의 용량을 기본 제공합니다. 문서로 다 채우기는 넉넉한 공간이지만 링크를 통한 신규가입시 1인당 0.5GB를 가입자/추천자 모두에게 제공하여 최대 (5GB>>10GB)까지 늘릴 수 있기 있습니다. 충분한 공간을 만들어서 사용하면 Office365 구독이나 100GB 유료 구독전까지 버텨기에 좋으니 아래 링크를 통해 가입을 하면 서로에게 도움이 됩니다. * 아래링크로 가입하면 링크를 따라서 가입한 사람 또한 0.5GB를 제공받으니 그냥 가입하기보다는 이왕이면 혜택을 누려서 가입하세요. https://onedrive.live.com?invref=b0b14217a0c3433b&invscr=90 Microsoft OneDrive - 어디서나 파일에 액세..
기존에 잘 사용하던 리더기의 선이 거추장 스럽고, 속도가 더 빠르다는 리뷰글을 보고서1만원에 트랜센드 RDF5K 리더기를 하나 구입했다.이러나 저러나 usb3.0, usb3.1 리더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굳이 돈 들여서 바꿀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다이소에도 5000원에 usb 3.1 리더기를 팔던데 속도가 어느정도 나올지 궁금해 진다. 총 3가지를 비교해 보자1) 새로산, TRANSCEND TS-RDF5K 휴대용리더기microSD를 바로 연결microSD를 어댑터에 끼우고 연결2) TRANSCEND TS-RDF8K 멀티리더기3) 집에서 쓰던 구형리더기이건 느리긴 많이 느리다. _
휴대용 블루투스 키보드를 많이 쓰겠지만 제일 많이 사용할만한 로지텍 K380 이것과 비교해서 과연 3배의 가격을 주고서 살만한가? >> 고급스런 타자감을 원한다면 그리고 노트북의 펜터그래프 느낌을 원하면 충분히 넘어갈만 하다라고 이야기 해줄 것이다. 전반적으로 생김새를 보면 블루투스 키보드는 그 크기나 형태, 자판의 배열 등 큰 차이가 없다. 저렴한데 조금 더 나은 것을 찾기 위해서 유투브며 비교기를 읽어보게 되지만 가격이란 것을 떠나서 키보드 자체의 사용성만을 생각해 본다면 , 그래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디자이너 컴팩트 키보드'를 고를 것이다. 타건감 실제 타건감은 크게 차이는 없다고 할 수 있으나 경쾌하게 반발감이 있는 것이 일반적인 노트북 키감의 '디자이너 키보드'이고 러버돔 키보드처럼 고..
컴퓨터를 쓴지도 30년, 그 중 15년은 노트북도 함께 써왔다. 그렇게 나에겐 데스크탑이 편하고 익숙하고 뭔가 버릴 수 없는 존재였지만 최근 노트북의 성능은 정말 데스크탑도 능가한다는 것에 실감하고 있다. 더구나 작지만 소음과 공간을 차지하는 것이 마음에 안 들어 노트북으로만 구성하려고 테스트를 하려던 시기이다. 그러다가 올해 출시된 리전5프로는 16인치라는 기존 윈도우 노트북과는 다른 화면비를 가지고 있어 고민하다가 와이프의 선물로 구입하게 되었다. 글을 쓰는 지금은 완전히 데스크탑을 대체하여 데스크탑은 한달 가량 전원을 넣지 않은 상태이다. 나름 데스크탑을 떠나기 위한 비교와 그 사이 애매하게 구매했던 레노버 슬림5, 그리고 회사용 레노버 고급버전인, 쿼트로 T1000 그래픽 카드를 장착한 P시리즈 ..
단축키 Fn+ L 를 누르면 됩니다. 밤에 거실에 나오면 껌뻑껌뻑 이쁘긴 한데 신경이 쓰였다. 검색을 해도 안 나오길래 해외사이트를 뒤적거리다가 발견!